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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하반기 채용 1차 면탈 2, 최탈 1을 해서 내년 상반기를 대비 직무 고민 남깁니다. 25살(01년생) 여자 지방 국립대 졸업 4.18/4.5 전공: 생명•환경•화학 분야 (자연대) 부전공: 환경 공학 분야 대기, 수질, 산안기, 위산기(예정) 컴활 1급 한국사 2급 토스 150(IH) 인턴: 환경 설비 관련 중소기업 엔지니어링팀 4개월 한국에너지공단 6개월 사기업 환경 안전직에 넣으면서 TO도 너무 적어서 서류 탈락률도 너무 높고, 이쪽으로만 계속 밀고 나가야 할지 고민입니다. 1. 환경안전직 관련 교육이나 실습을 더 해서 밀고 나갈지, 데이터 분석쪽이나 조금 다른 직무(생관, 공정, 품질)도 넓힐 수 있도록 준비를 할지 고민이며, 만약 직무를 넓히도록 준비해야한다면 어떤 것을 하면 좋을지 2. 아무래도 여자라 안전직군에서 수요가 좀 떨어지는 것 같아서 공기업 쪽도 생각하고 있는데, 내년 상반기까지 사기업을 한번 더 도전해보는 게 좋을지
안녕하세요. 산업공학과에 재학중인 4학년 졸업예정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입사지원에 주전공 외에 복/부전공 기재할때 애매한 점이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제가 통계학과를 복수전공하고 있는데, 사실 지금 수강신청에서의 우위때문에 복수전공 학적만 유지하고 있고 졸업직전에 부전공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그러면 통계학과를 복수전공에 그대로 쓰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부전공이라고 쓰는게 나을까요?
취준하면서 한국나노기술원 위촉계약직 서류 합격해서 전형 진행 중입니다. 정규직을 하면 좋겠지만 일자리를 구하지 못했습니다. 현재로서 '계약직'은 좋은 차선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정보를 찾을수록 계약직에 대해 부정적인 글을 많이 봤습니다. 이에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 것인지 조언을 듣고 싶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지원 직무가 수행하는 업무] 반도체 관련 전자소자 공정개발 [지원 이유] 1. 취준하며 생기는 공백기를 없앨 수 있다. 2. 직무 관련 일을 하며 취준 가능 3. 돈만 쓰는 백수에서 돈을 벌게 된다. [걱정되는 부분] 1. '계약직'이라는 커리어 시작을 바라보는 사회의 시선이 부정적인지? ex) "계약직은 계약직만 맴돌게 된다". "왠만하면 계약직 하지 마라" "그럴 시간에 그냥 취준해라" 등등 나쁘다는 글만 봤지, 좋은 글은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계약직에 대해 별 생각 없었는데 제가 너무 현실을 모르나 싶었습니다.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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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

멘티님, 국공립 미술관의 외주(전시기획·운영, 설치 등)는 대체로 나라장터(G2B) 또는 각 미술관·지자체 홈페이지에 공개되는 입찰공고를 통해 정식 입찰 방식으로 수주가 이뤄집니다. 일반적으로 입찰 공고가 게시되면 공고문, 제안요청서, 참가자격 요건을 확인하고 입찰 참가신청서·제안서(사업계획서, 가격제안서 등)를 제출해야 하며, 제안서 평가(기술점수+가격점수)와 협상 결과를 통해 최종 낙찰자가 선정되는 구조입니다. 일부 프로젝트는 공동도급(컨소시엄)도 허용돼 전문 업체들과 협업해서 참여할 수도 있으며, 청렴계약 이행 등 공공기관 특유의 절차·서약도 필수입니다. 기관에 직접 연락·상담하면서 향후 발주 일정을 사전 파악해 두는 것도 실질적인 수주 전략입니다. 미술관 외주도 공공입찰식 절차로 매우 투명하게 진행되니 관련 채널(나라장터, 시립미술관/국립미술관 공지사항 등)을 꾸준히 모니터링하시면 좋습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